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0.12.17 00:00

일본의 지속가능한 건축 (3) : 혼다와코 빌딩(The Honda Wako Building)

혼다는 오토바이를 만드는 회사로 1946년 동경의 하마마쓰[浜松] 근처에 세워져소형의 경제적인 내연기관을 개발한 회사이다. 이후에 혼다 소이치로로 변경하고, 1948년 혼다자동차에 합병된 자동차회사이다.
소형 엔진 오토바이 혼다 C-100은 1953년에 도입되었고, 1959년까지 오토바이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63년부터 제조하기 시작한 자동차가 주력매출을 형성하지만, 그래도 혼다는 오토바이의 대명사로 세계 선두주자로 각인되어 있다.
본 건물은 혼다자동차의 본사로 동경 아오야마에 위치하고 있다.


< 건축개요 >
- 건물의 규모는 길이 104미터에 폭은 58미터이며, 중앙에 폭 12미터의 아트리움을 형성하고 있다.
-  본건물 외벽측에 6미터를 띄어서 외피를 덧 붙힌 이중외피구조로 되어있다. 본건물과 떨어져 별도의 커튼월(유리창)을 형성한 구조이다.
- 6미터의 사이공간은 계단실과 회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빈 공간의 역할은 외기를 1차적으로 차단하는 역할도 하며 실내공간을 더욱 정적인 완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된 구조이다.
- 비용상으로 보면 본 건물외에 외벽을 형성함으로서 드는 비용은 만만치 않다고 하드라도, 환경적인 측면과 에너지 절약측면에서 훌룡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특히 외피쪽으로 연장된 복도는 유사시에 피난복도 기능과 함께 사무소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휴게와 산책을 할  수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외관모습 : 커튼월 부분이 실내 중정기능을 하는 이중외피에 해당한다.)



1) 인공지반을 통한 녹피면적 증대로 풍요한 자연환경과을 조성
건물의 배치는 "미도리 노아카(푸른언덕)'라 불리는 구릉과의 관계를 고려하였다. 이러한 배치는 '차' 생산자와 환경과 공존하는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며, 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다.

2) 유비쿼터스 사무실
거대한 작업공간은 (110미터와 73미터의) 사무실을 위해 안전하게 되어있다. 그곳은 상호 협력하여 창조하며, 모든 직원들간에 상호 협력감을 갇게 한다.
이 디자인은 결과적으로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과 건물의 층수 모두를 절감하게 하였다.
최소화된 외부입면은 환경부하와 초기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게 한다.

(중앙의 아트리움을 가르는 공중복도)

(외벽면의 중정 : 정적인 휴게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면 : 중앙부분의 아트리움과 외피부분의 중정이11개 만들어진 혁신적인 평면구조이다.)


3) Reducing environmental loads/ 환경부하의 저감
친환경 빌딩을 만드는 것은, 건물주와 설계자 그리고 시공자가 배출제로의 실현과 유지관리시 CO2의 상당한 저감시키기 위해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Basic Information
[CASBEE rank] S ()
[CASBEE tool used] CASBEE for New Construction (2006 edition)
[Location] Wako, Saitama Prefecture
[Completion date] March, 2005
[Site area] 97,729 m2
[Total floor area] 52,138 m2
[Structure] CFT structure, S structure, RC structure in part
[Floors] 6 floors above ground
[Owner] Honda Motor Co., Ltd.
[Designer] Kume Sekkei Co., Ltd.
[Contractor] Takenaka Corporation, Shinryo Corporation, Kandenko 


< 건물의 특징 >
Q-1 Indoor Environment
밝은 작업공간은, 기온상 안정된 환경이 만들어진다.(천창과 아트리움의 배치가 배분하였다. 
-  아트리움에 의해 작업공간보다 적은 외벽부분의 공간은 기계실, 실험실, 계단실을 외곽공간에 설치한다.
이중스킨시스템은 로이유리를 사용하여 개구부는 동측과 서측 외벽에 알미늄 수직루버를 설치하고, 특별히 서측으로부터의 일조를 차단하기위해 하나 설치되었다.
태양의 쾌적에 따라 광원센서에 감지되는 브라인더와 롤스크린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공조기는 개인별 책상주변에 부분별 공조기에 의해 가능하게 되어있다. 
수동식 조명조절과 광량센서에 의한 조절, 원격조절장치를 설치하였다.

Q-2 Quality of Service / 서비스의 질
오픈된 청정을 향해 북측 및 남측의 외벽에 큰 개구부를 둔다.
제연구역은 각층별로 두 개의 휴게공간이 제공되며, 거기에는 자판기 간이주방과 냉장고 등이 제공된다.
건물표준법에 따라 특별치보다 30% 높은 내진 저항치를 가지게 한다.
사면부제를 제어하는 결속장치와 좌굴에 완충시키는 장치가 설치되어있다.
환기 및 공조기기의 중요도의 등급에 따른 범위에 의해 재앙/참사에 대응하는 구조이다.
비상전력설비는 설비에 중단없이 공급되며 기계실은 지면위의 바닥에 설치되었다.

(구조 단면도 : 건물의 길이가 100미터가 넘는 구조에서 중앙부분과 양측은 강한 버팀대구조, 중앙부 2개소는 횡력을 흡수할 수 있는 완충구조로 되어있다.)


Q-3 Outdoor Environment on Site / 대지 외부환경
-  대부분의 기존수목를 보호하고 녹지비는 외부에 40%, 지붕의 녹화비는 29%이며, 다양한 시설이 지역사회에 제공되며 휴게시설의 수준도 높게 고려되었다.
-  수목, 피로티, 처마에 의해 그늘을 제공하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사용은 줄였다.

(부지내 자연지반 녹지비는 40%이고 건물옥상의 녹지비가 29%를 차지하고 있다.)


LR-1 Energy / 에너지
-  이중외피의 사용으로 건물 외곽부분의 부하를 약 26% 줄였다.
공사완료 후 기후환경의 측정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설비 및 기기를 설치하였다.

LR-2 Resources and Materials / 자원과 자재
-  화장시 플래시 소리장치와 극소형 서양식 변기볼을 설치하였다.
-  건물내 사용하는 물은 빗물, 공조기 냉각수, 주방의 배수까지 재활용하여 사용하였다.
-  음식물퇴비처리기를 설치하며, 주방쓰레기로부터 만들어진 퇴비는 인근 농장에 팔린다.

Other Features/ 기타 특징
-  유리면의 광촉매 코팅하여 열효율을 높이고, 남측과 남축의 아트리움의 외부유리에는 고효율 로이유리를 적용하였다.
-  이러한 아트리움 외벽면은 공조가 외벽보다 공조부하를 상당히 저감시킨다.

(단층유리, 복층유리, 이중외피시 에너지 절감율이 최대 90%까지 가능하다.)


<계절별 자연 환기 조절장치.>
-   남축과 북측면의 아트리움은 기온을 완충조절하는 공간으로 세 개의 환경조절장치를 가지고 있다.
-  하나는 하절기에 천정근처의 더운공기를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다른 하나는 여름에 창 주변사이에 생기는 냉각에 의한 결로를 예방하는 장치이다.
-  세 번째는 원격조정장치에 의해 자연환기를 하고, 봄과 가을에 냉방부하를 조감시킬수 있도록 외부기온센서에 에 의해 실내외의 온도의 완충효과를 높이고, 아트리움과 사무공간 사이에 남축과 북측에 면한 바닥에 부착된 선형팬/환기구로부터의 기류가 아트리움으로부터의 온도상승 효과를 차단한다.

(중정을 통한 자연환기 효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창의 개폐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Summer
-  만약 남측아트리움의 정상부분의 온도가 설정치를 초과한다면, 공기배출팬이 고온기류가 배출되는 것을 이 작동한다.
-  2,3층의 순환에 의한 공기감소분을 고온배출에 의해 균형/조절된다.

・Spring and autumn
-  자연환기와 야간정화는 아트리움 상하단에 있는 창호를 개방시켜서 한다.
-  전동식 환기구의 남측과 북측의 아트리움의 하단에 설치되어있다. 그리고 각 아트리움의 상단에 전동식 환기구가 설치되어있다.
-  자연환기 조절장치가 시작되면 홀 중앙부의 대형보드에 나타난다. 기후조건이 자연환기에 적합할 경우에 기기 관리자는 자연환기를 할 수 있는 기후인지를 판단한다.

・Winter
-  창주변의 찬 공기는 사무공간으로 흘러들어가기 전에 아트리움 하단에 있는 흡출개구부로부터 모아진다.
-  대신에, 선형팬이 남측과 북측아트리움에 면하는 바닥에 설치되어 있다. 사무실과 아트리움 사이에 아트리움의 온도 효과를 차단해 준다.  

센서에 의한 가변형 공조조절 장치 적용
-  VAV조절의 위해서 통합된/평균된 실내 온도센서에 의해 에어콘을 작동한다.
-  에어컨 개구부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실내온도센서에 의해 집계된 것을 토대로. 실내온도센서는 유도된 공기로부터 실내온도를 파악하고, 각 공기 배출구의 면으로 유도/흡입/포함한다.

<< 참고할 만한 요소들 >>
1. 자연환기 조절장치에 의한 에너지 절감효과
: 건물에서 바람길만 잘 확보하여도 냉난방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 수학적으로 정량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는 구조이다. 특히 상부와 하부에 설치되는 창문의 위치와 열리는 방향만 잘 고려하여도 상당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지는 구조이다.
2. 아트리움과 중정에 의한 공간의 질 개선
: 아트리움과 중정은 사무실과 외기와의 중간에서 열효율 효과를 높히는 역할을 하며, 뿐만 아니라 자연광을 유입시킴으로서 근무시 위생성과 쾌적성 증진에 기여한다.
건폐율(건물점유비)상 여유만 있다면 적극 도입해야 할 공간이다. 
3. 녹지에 의한 주변환경 조절 
: 녹지면적을 확보하는 것은 건물내 단열효과를 통한 1차적인 효과와 근무자들의 정서적인 안정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
조사에 의하면 하절기 복사열을 냉각시켜 주변 건물의 냉방부하를 상당히 낮추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 생태서식지를 제공하는 기능 등 장점은 수없이 많다.
문제는 설치비와 관리상의 문제로 꺼려한다는 것이다.

<< 마무리하면서 >>
이 건물의 특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환경조절 요소를 설계시 가장 큰 주안점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건물의 예이다.
건물설계시 외관의 아름다움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는 건강한 건물, 근무하는 사람이 건강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시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건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Trackback 1 Comment 1
  1. 2014.10.27 14: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10 /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4)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 2 농촌 주택개량사업은 새마을운동 시작 다음 해인 1972년부터 전개되었으며 담장이나 지붕 등의 부분적 보수와 개량으로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관리들은 초가지붕이 비위생적이고 아름답지 못..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9 /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4)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 1 1960년대 이전까지 우리나라의 농촌은 전쟁으로 입은 농토의 피해와 농촌인구의 감소 등으로 아직 근대화의 영향을 받지 못한 채 재래식 농경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주거환경 또한 전쟁피해..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8 /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3)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 3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주택 시장은 사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개발과 성장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 지어진 단독주택은 대부분 도시 한옥과 양식이 가..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7 /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3)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 2 1960년대는 한국사회의 큰 전환기였다. 4·19혁명과 5·16쿠데타에 따른 정치적 격변을 겪었고, 소위 경제개발정책에 따른 제반 개발이 계획적으로 유도되기 시작한 시기였다..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6 /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3)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 1 1945년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면서 비로소 주체적인 주거문화를 창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맞게 되지만 경제 사회적 제반 여건이 불비하여 주체적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5 /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

2)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 2 일제하의 중·상류계층의 주택 유형으로는 양식주택과 절충식(개량식)주택·개량 한옥·문화주택·공동주택·영단주택 등을 들 수 있다. 양식주택은 서양식주택을 말하며, 절충식 주택은 과도기적 상황에..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4 /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

2) 개항기부터 일제시기까지 - 1 구한말(舊韓末)까지도 조선 사람들이 살았던 보편적인 주거 유형은 한옥이었다. 1882년 그리피스(W. E. Griffis)가 쓴 한국에 관한 역사서 『은자의 나라 한국』에는 당시 전통 한옥을..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3 / 조선시대 이전

1) 고대에서 조선시대까지 - 3 조선시대는 우리나라 주거문화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시기이다. 반상(班常)을 철저히 구분한 신분사회였기 때문에 신분에 따라 주택의 크기나 형태를 규제하는 가사규제(家舍規制)가 있었다. 신..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2 / 조선시대 이전

1) 고대에서 조선시대까지 - 2 주거사(住居史)에서 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를 구분하는 또 하나의 지표는 구들의 시작이다. 한국 주거문화의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구들은 난방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인 동시에 지상주거로의 변..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1 / 조선시대 이전

오늘부터는 <경남지역 주거변천사>를 포스팅하겠습니다. 6~7년 전에 『경남도사』에 싣기 위해 간략히 쓴 글인데 출판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블로그에 올립니다. 어차피 공유하기 위한 글이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한반도 동남부에 ..

기억을 찾아가다 - 25 (마지막 회)

25. 3·15의거에 대한 기억 「그날 나는 ‘극장 구경 시켜주겠다’는 주무돈이란 동네친구의 호의에 끌려 10리 가까이 되는 길을 걸어 ‘시민극장’으로 갔다. 그때 나는 대학입시에 낙방한 직후라 의기소침해 있던 상황이었다. 우..

기억을 찾아가다 - 24

24. 이승만 행사 -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노인잔치...... 내 고등학교시절의 어느날 동회 서기가 들고온 책자를 잠시 훑어본 기억이 남아있다. ‘한국 정치인 99인집’이란 제목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승만편이 현격히..

기억을 찾아가다 - 23

23. 떠돌이들, 좀도둑 전쟁이 끝나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들갔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남아있었다. 좌우갈등의 와중에 있었던 몸이라 돌아갈 수 없는 처지였다고 들은 문씨 같은 사람들도 있었는가 하면, 가봤자 땅뙈기 ..

기억을 찾아가다 - 22

22.기합, 주먹자랑, 몸단련 중학교시절에도 조금은 의식되었지만 신경을 곤두세울 정도는 아니었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그 문제들은 신경의 상당부분을 자극하여 행동거지의 상당부분을 조종하고 지배할 정도로까지 작용했다. 소위 ..

공간의 재탄생 - 재생 건축 '선유도' 02

지난주에 이어 녹색 기둥의 정원 에서부터 선유도 이야기를 이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녹색 기둥의 정원 정수지의 콘크리트 상판 지붕을 들어내 기둥만을 남겨 만들어진 이 정원은, 선유도 이야기관 의 설명에 의하면 ‘휴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