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1.01.02 00:00

일본의 지속가능한 건축 (5) : 간사이 전력 본사 (Kansai Electric Power Building)

간사이 전력회사(Kansai Electric Power Corporation)는 일본 관서(關西)지방(고베, 오사카, 교토를 잇는 메갈로 포리스)에 전력을 공급하는 회사로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줄여서 간덴(Kanden,關電)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51년 설립된 회사로 발전설비는 수력 815만Kw, 화력 1780만Kw, 원자력 976만Kw를 각각 생산하며, 발전소는 164개에 총 3,576만Kw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 Project Outline/ 건축개요 >
- 이 건물은 간사이 전력회사의 본점의 기능으로 디자인되었다.
- 1단계로 나가노시마가로(中之烏通)의 3개 필지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젝트이다.
-
이 건물은 환경과 공생하는 모델개념이 되는 것이 기본 개념 중의 하나이다.
창 부근의 지역, 창 표면으로부터 돌출된 외부 푸레임(기둥, 보)은 단지외부의 그늘진 외벽을 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거대한 창 표면으로부터 들어오는 자연채광을 받아들이는 기능도 제공하며, 캐노피에 의해 주광을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
처마를 통해서 자연환기를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판을 설치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
게다가 이러한 것들은 개인업무공간의 공조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 열을 모으고 환경공생을 위한 다른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
- 건물은 ‘커뮤니케이션 우물’(고층 부분의 사무공간에 있는 3개 층의 오픈된 중정)은 폭 넓은 교류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건물 야경)

(창에서 구조체가 돌출되어 있다.)


< Basic Information / 건물 정보 >
[CASBEE rank] S ()
[CASBEE tool used] CASBEE for New Construction (2006 edition)
[Location] Osaka City, Osaka Prefecture
[Completion date] December, 2004
[Site area] 21,089 m2
[Total floor area] 106,484 m2
[Structure] S / part SRC / RC
[Floors] 5 basement levels / 41 floors above ground
[Owner] Kanden Fudosan Co., Ltd. , Kansai Electric Power Co.,Ltd
[Designer] Nikken Sekkei Ltd. NEWJEC Inc. JV
[Contractor] (Construction) Takenaka / Obayashi / Konoike Construction / Asanuma / Zenitaka / Okumura JV
(Electricity) Kinden / Kansai Tech / Kanden Kogyo / Sumitomo Densetsu JV
(Climate Control Equipment) SANKI Engineering / Kinden / Takasago Thermal Engineering / Shinryo JV
(Plumbing, drainage and sanitary Equipment) Sanko Air Conditioning / Dai Dan JV
(Precast Concrete Panel) Kinki Concrete Industries Co.,Ltd

(상층부의 커뮤니테이션 우물/Communication Well)

(실내계단)

< Special Features / 건물의 특징 >

Q-1 Indoor Environment / 실내환경
- 에코 후레임(Eco-frame) : 캐노피를 통한 환기 유도
- 개인별 업무공간별 공조
- 조도 센서 사용 
- 창호에 의해 경사진 천정
- 외부공기 흡입량 3030m3 / person / h 
-  자연환기 흡입구 감당면적10.44m2 / floor

Q-2 Quality of Service /서비스공간의 질
- OA floor 200mmH
- 소모전력량 : 50VA / m2 
- 천정고 2.8m
-  층고 4.3m
-  커뮤니케이션 우물 (
Communication well) : 상층부 3개층으로 이루어진 아트리움
-  지진에 강한 구조
- 설비의 진동을 조절
외장 재료로서 화강석이 들어간 콘크리트 판넬 사용
- 중요 설비를 위한 열원과 예비전력
- 빗물을 사용
- 내부의 배수를 재사용
- 바닥의 허용하중 4900N / m2 
-  IT를 위한 전선배관

Q-3 Outdoor Environment on Site : 부지 외부환경
- 외부 방문자에게 광활한 조망을 제공
- 야간 경관을 위한 조명설비
- 저층부 4개층과 출입공간 주변을 개방하여 사용

LR-1 Energy PAL value 37% reduced : 에너지 판넬의 효과를 37% 저감
- 로이유리
- 자연환기, 연료전지에 의해 신재생에너지를 연간 47MJ/m2 사용,
ERR value (integration of CEC values) reduced by 31% : 가치를 31% 절감
- 에너지 관리에 위해 e-BEMS을 기초로한 PDCA를 도입

LR-2 Resources and Materials / 자원과 재료
- 화장실 배수를 절약하기 위해 자동으로 소리나는 설비(에티켓 벨)를 사용
- 내부 배수와 빗물을 재사용하여 전체사용량의 27% 중수활용
불활성가스 소방 설비

LR-3 Off-site Environment : 대지 환경
-  DHC를 사용하여 오염된 공기를 제거한다. (열원과 폐열을 강물을 사용)
-  비상발전기에서 발생하는소음저감 측정
- 주방 악취 탈취필터, 음식물 쓰레기를 얼려서 저장

Other Features / 기타 특징
- 실내 마감재는 VOC 배출이 적은 재료를 사용

< Eco-frame : 에코 후레임 사용 >
- 에코 후레임 (Eco-frame) : 기둥과 보의 형태는 (에코 후레임) 창호 표면으로부터 1.8M 돌출되어 있어서 하절기에 태양광이 직접 들어 오는 것은 차단하는 구조이며, 뿐만 아니라 자연환기와 자연채광을 효율적 유도하는 구조이다.
- 강변주변의 강한 바람이 실내로 직접 들어오는 것을 완화시키는 구조이다.
- 외부 흡기구는 자연환기구의 실내측으로 완화시키는 판의 기능이다.
- 이것은 실내측의 중심부까지 자연환기가 도달될 수 있도록 바람을 유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 태양광 발전 판넬은 각 층의 남측면 에코푸레임에 설치되었으며,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1.8미터 깊이의 처마/구조체가 에코후레임 역할을 한다.)

(남측에 돌출면에 태양광 집광판 설치)

< Task-ambient air conditioning system / 업무 공간 주변의 공조방식 >
- 업무공간 주변 공조는 일반적인 공기조절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도록 적용되었다.
- 재실자가 공기량과 기류의 방향과 설정온도를 조절할 수 할 수 있는 바닥 급기구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설비는 모의실험을 통해서 확신을 한다.
- 업무공간 주변 공조는 재실자가 감지할 수 있는 기류의 범위를 벗어난 업무지역에 효과적으로 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다.

(발코니 천정을 통한 환기장치)

(내부 전동브라인더에 의한 일조 차단 장치)


<< 참고할 만한 요소들 >>

1. 발코니 천정을 통한 자연환기 조절장치
: 건물에서 발코니가 가지는 기능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처마로서 하절기 일사를 조절하는 기능과 함께 유사시 대피공간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건물에서 발코니의 깊이는 1.8미터로서 상당한 깊이를 가지고 있다.
: 발코니를 통해 남측면의 태양광 집광판을 설치하여 관리의 효용성을 높일수 있도록 하였으며, 천정면의 급기구를 통해 자연환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특이한 점이다.
환기를 통한 열손실을 발코니 천정속을 통해 완화시켜 실내에 깊숙이 급기할 수 있는 구조로 계획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마무리 하면서 >>
건축물에 발코니가 가지는 기능은 상당히 다목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오피스 건물에서 재실자가 가진는 심리적인 안정성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유리면을 통해 바로 지면 아래쪽으로 조망하는 것에 비하여 일정 거리가 있음으로써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완충공간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능상으로 하절기 일조를 차단하는 기능과 설비관련 기기를 비치할 수 있는 공간(실외기, 태양광 설비 등)이 확보되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많다.
건물 외벽 파사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건물에 깊은 음영감을 줄 수 있기때문이다. 단 외벽을 점유하는 건폐율이 여유가 없는 곳에서는 고려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사비 증가를 수반하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가 된다.
건물의 기능과 관련된 장점외에도 주간에 음영에 의한 매스의 변화감과 야간 경관을 위한 조명 설치시 큰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Trackback 0 Comment 0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10 /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4)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 2 농촌 주택개량사업은 새마을운동 시작 다음 해인 1972년부터 전개되었으며 담장이나 지붕 등의 부분적 보수와 개량으로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관리들은 초가지붕이 비위생적이고 아름답지 못..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9 /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4) 새마을운동의 농촌주택개량사업 - 1 1960년대 이전까지 우리나라의 농촌은 전쟁으로 입은 농토의 피해와 농촌인구의 감소 등으로 아직 근대화의 영향을 받지 못한 채 재래식 농경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주거환경 또한 전쟁피해..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8 /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3)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 3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주택 시장은 사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개발과 성장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 지어진 단독주택은 대부분 도시 한옥과 양식이 가..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7 /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3)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 2 1960년대는 한국사회의 큰 전환기였다. 4·19혁명과 5·16쿠데타에 따른 정치적 격변을 겪었고, 소위 경제개발정책에 따른 제반 개발이 계획적으로 유도되기 시작한 시기였다..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6 /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3) 해방 후부터 제4공화국(1970년대)까지 - 1 1945년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면서 비로소 주체적인 주거문화를 창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맞게 되지만 경제 사회적 제반 여건이 불비하여 주체적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5 /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

2)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 2 일제하의 중·상류계층의 주택 유형으로는 양식주택과 절충식(개량식)주택·개량 한옥·문화주택·공동주택·영단주택 등을 들 수 있다. 양식주택은 서양식주택을 말하며, 절충식 주택은 과도기적 상황에..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4 /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

2) 개항기부터 일제시기까지 - 1 구한말(舊韓末)까지도 조선 사람들이 살았던 보편적인 주거 유형은 한옥이었다. 1882년 그리피스(W. E. Griffis)가 쓴 한국에 관한 역사서 『은자의 나라 한국』에는 당시 전통 한옥을..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3 / 조선시대 이전

1) 고대에서 조선시대까지 - 3 조선시대는 우리나라 주거문화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시기이다. 반상(班常)을 철저히 구분한 신분사회였기 때문에 신분에 따라 주택의 크기나 형태를 규제하는 가사규제(家舍規制)가 있었다. 신..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2 / 조선시대 이전

1) 고대에서 조선시대까지 - 2 주거사(住居史)에서 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를 구분하는 또 하나의 지표는 구들의 시작이다. 한국 주거문화의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구들은 난방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인 동시에 지상주거로의 변..

경남지역 주거변천사 -  1 / 조선시대 이전

오늘부터는 <경남지역 주거변천사>를 포스팅하겠습니다. 6~7년 전에 『경남도사』에 싣기 위해 간략히 쓴 글인데 출판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블로그에 올립니다. 어차피 공유하기 위한 글이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한반도 동남부에 ..

기억을 찾아가다 - 25 (마지막 회)

25. 3·15의거에 대한 기억 「그날 나는 ‘극장 구경 시켜주겠다’는 주무돈이란 동네친구의 호의에 끌려 10리 가까이 되는 길을 걸어 ‘시민극장’으로 갔다. 그때 나는 대학입시에 낙방한 직후라 의기소침해 있던 상황이었다. 우..

기억을 찾아가다 - 24

24. 이승만 행사 -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노인잔치...... 내 고등학교시절의 어느날 동회 서기가 들고온 책자를 잠시 훑어본 기억이 남아있다. ‘한국 정치인 99인집’이란 제목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승만편이 현격히..

기억을 찾아가다 - 23

23. 떠돌이들, 좀도둑 전쟁이 끝나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들갔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남아있었다. 좌우갈등의 와중에 있었던 몸이라 돌아갈 수 없는 처지였다고 들은 문씨 같은 사람들도 있었는가 하면, 가봤자 땅뙈기 ..

기억을 찾아가다 - 22

22.기합, 주먹자랑, 몸단련 중학교시절에도 조금은 의식되었지만 신경을 곤두세울 정도는 아니었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그 문제들은 신경의 상당부분을 자극하여 행동거지의 상당부분을 조종하고 지배할 정도로까지 작용했다. 소위 ..

공간의 재탄생 - 재생 건축 '선유도' 02

지난주에 이어 녹색 기둥의 정원 에서부터 선유도 이야기를 이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녹색 기둥의 정원 정수지의 콘크리트 상판 지붕을 들어내 기둥만을 남겨 만들어진 이 정원은, 선유도 이야기관 의 설명에 의하면 ‘휴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