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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00:00

그림으로 보는 마산도시변천사 (172) - 강점제3시기

오늘은 당시 유명했던 마산의 장유공장(醬油味噲製造場 / 장유미쾌제조장) 세 곳을 소개합니다.

일제강점기 마산은 장유산업의 메카였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품질이 우수하여 경남 뿐만 아니라 멀리 청진, 원산 등지에까지 판매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 모든 장유산업은 일본인의 독점산업이었습니다.

 

20. 복정(福井 / 후쿠이)醬油味噲製造場

한일병합 다음 해인 1911년 5월 복전증차랑(福田增次郞)이 마산부 都町(도정 / 현 중앙동)에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1928년 마산의 장유 총생산량 5,000석의 70%를 생산한 대형공장이었습니다.

 

21. 적문(赤門 / 아카몽)醬油味噲製造場

1906년 관무부(管武夫)에 의해 설립된 마산 최초의 장유공장입니다. 마산 유정(신창동) 18번지에 공장이 있었으며 연간 1,000석 내외를 생산했습니다.

 

 

 

22. 평정(平井 / 히라이)醬油味噲製造場

1923년 7월 통정 1정목(장군동 1가) 26js지에서 설립된 회사로 연간 생산량은 300석 내외였습니다. 平井주조장의 자매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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