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4.09.25 00:00

창원에 'C-Zero House'가 개관합니다.

창원 ‘탄소제로 하우스’(C-Zero House) 개관

‘창원시’와 ‘창원 친환경도시건축 조직위원회’가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완공한(용지동 용지공원 내, 펌프장 옆) ‘시제로 하우스’가 9월 25일 개관합니다.

‘시제로 하우스’는 패시브 하우스 ‘골드 인증’을 받은 건물로서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된 단층 목구조 주택전시장입니다.

전시장 구성은 패시브 기술이 적용된 전용면적 단독주택을 실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 주택의 건축기법에 대한 소개는 다목적홀 전시장에서 할 수 있으며, 다목적홀은 향후 친환경 관련 세미나 및 회의 장소로도 일반인들에게도 제공될 계획입니다.

시제로 하우스는 전시장 기능 외에도 향후 친환경 패시브 건축에 관한 상담 및 정보 제공을 위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장기적 운영계획으로는 유치원 및 초, 중등학생을 위한 친환경 건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작 제공하며 지속적인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건물명 의미

- C - Zero House :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건축물

- Zero Energy House : 연간에너지 수지를 ‘0’ 또는 ‘+’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 건축물

* 에너지 성능평가 결과 탄소배출은 ‘0’을 달성, 에너지 생산 소비량 대비 ‘0’을 달성함

탄소제로 하우스 : 건물의 생애주기 동안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건축물

- 친환경 건축자재 : 목구조 및 재활용 마감재(OSB 합판)

- 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 콘크리트 미사용, 재생자재 사용

= 외부전경입니다.  

 - 전시장 전경입니다.

 - 주방과 식당입니다. 천정의 빛은 태양광 채광판에 의한 조명입니다.

 - 보일러실입니니다. 지열회수장치와 연계된 히트펌프입니다. 천정에는 열회수 환기장치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서재전경입니다.

- 침실전경입니다.

- 거실전경입니다.

-외부 휴게데크 전경입니다.

- 향후 이 건물에서 할 역할들입니다.

-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의한 가로등입니다.

'C-Zero House'에 적용된 패시브 요소기술의 적용사항입니다.

Passive House : 구조체 및 창호 단열성능, 기밀성, 환기성능 평가를 통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등급 평가 (등급 : 플레니움, 골드, 실버)

구분

요소

성능치/ 내용

패시브 기준

판정

패시브 인증항목

난방에너지요구량/년

25kwh/m2a

15kwh/m2a

Gold

기밀설계

0.42회/h

0.60회/h 이하

Platinum

외벽단열

0.13W/m2.k

0.15W/m2.k

Platinum

지붕

0.12W/m2.k

0.11W/m2.k

Gold

열회수 환기효율

70%

75% 이상

Gold

열관류율

단열재 (외벽)

0.130W/m2.k

0.150W/m2.k

(법령기준 : 0.34W/m2.k)

단열재 (지붕)

0.118W/m2.k

0.110W/m2.k

(법령기준 : 0.22W/m2.k)

단열재 (바닥)

0.121W/m2.k

0.150W/m2.k

(법령기준 : 0.28W/m2.k)

삼중로이유리

0.648W/m2.k

0.8W/m2.k

고기밀 창호

0.648W/m2.k

0.8W/m2.k

1.11W/m2.k

0.8W/m2.k

엑티브 요소

태양광 발전

지붕면 설치

6Kw

지열회수장치 + 히트펌프 설치

지중 100M 지중 순환튜브 2개소 설치

용량 5RT 설치

열회수형 환기장치

냉난방시 환기장치

효율 70% 이상

하이브리드 가로등

풍력+태양광 발전(40W LED)

정격출력 600W

전동 차양시스템

하절기 태양광 차단장치

안방 설치

단열 셔터

동절기 난방부하 저감

서재 설치

에너지 관리 및 모티터링 시스템

에너지 제어 및 소비량, 발전량 에너지 비용 환산

실별 개별제어 및 일괄제어

우수저장장치

지붕의 우수 재활용

(정원관리 및 청소용사용)

4.0톤 설치

Trackback 0 Comment 0
기억을 찾아가다 - 14

14. 정전 후의 체험들 Ⅴ - 마부 버스, 화물차 군용차 아닌 것들을 그때 우리들은 ‘개인차’라 불렀는데, 개인 승용차는 당시로선 하루에 한두 대 보기도 어려웠고, 거의 모두가 화물차와 버스였다. 거의 모두 일제가 두고 간 ..

건축의 외형 - ‘새둥지’ (Bird's Nest)

동굴에서의 삶을 시작으로 인간의 주거는 자연을 모방하는 단계를 거쳐 현재는 완전히 인공적인 삶의 공간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연적 형태들은 완전한 인공물인 건축의 형태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의도되었든 ..

기억을 찾아가다 - 13

13. 정전 후의 체험들 Ⅳ - ‘이용범 다리’ ‘용베미 다리’란 말을 언제 쯤 부터 들었는지를 정확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이용범(아래 사진 / 1905~1968)이란 인물의 이름이 널리 퍼진 계기로 미루어보면, 1954년..

건축의 외형 - ‘원통’ (cylinder)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수많은 도형들 중에, 언제나 주변에 있어서 오히려 존재감이 낮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상에서의 '원통' 이 그런 것 중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원통형 물체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

기억을 찾아가다 - 12

12. 정전 후의 체험들 Ⅲ - 귀환, 상이군인들 정전 얼마 후에 전장에 갔던 아저씨들이 속속 돌아왔다. 함께 끌려가서(그땐 그렇게들 표현했다) 내내 한 부대에 있다가 함께 돌아온 우용 아저씨와 내 당숙은 상이용사가 되어 돌아..

건축의 외형 - ‘타공판’ (perforated board)

사람이 건축의 외형을 인지하고 기억할 때에 여러 가지 요소들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됩니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특정 건물은 가장 부각되는 특정 요소로 기억하게 되는 듯 합니다. 규모나 재질, 기하학적 형태, 조..

2018년 새해인사

새해 인사드립니다. 꿈 꾸는 것과 희망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 바랍니다.

건축의 외형 - ‘액자’ (frame)

미술의 역사 만큼이나 액자의 역사는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회화의 전시, 보존 등을 위한 보조적인 위치에서 출발한 액자는 사진의 등장과 기술의 발달 등으로 현재는 picture frame 만이 아니라 photo frame, d..

기억을 찾아가다 - 11

11. 정전 후의 체험들 Ⅱ - 수학여행 전쟁이 막바지로 갈 때쯤 해선 민간자동차도 많이 다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주로 화물차가 많이 보였는데, 마산 부산 간에만 다니던 버스 숫자도 상당히 불어난 걸 느낄 수 있었다. ..

건축의 외형 - ‘계단’ (Staircase)

오늘은 이전 포스팅들 보다는 조금 더 인공적인 형태라 할 수 있는, '계단' 이라는 주제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계단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되어, 이미 BC3000년 경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 에서부터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

기억을 찾아가다 - 10

10. 정권 후의 체험들 Ⅰ- 깡통문화, 총탄 정전 반대를 외치는 집회와 행진이 전국적으로 있었고 마산에서도 무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궐기대회가 열렸었다는 이야기를 어른들이나 형들로부터 엿들었던 기억은 있으나 거기에 관심을 기울..

건축의 외형 - ‘초승달’ (crescent)

달은 태양과 마찬가지로 여러 문화권에서 신화나 종교와 연결지어서 생각되었습니다. 초승달은 달이 뜨지 않는 삭 다음에 나타나기 때문에 서양권 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하여 new moon 이라고도 불리죠. 오늘은 이슬람의 ..

기억을 찾아가다 - 9

9. 한국전쟁기의 학교생활 Ⅲ - 용의검사, 학력경쟁 가교사생활 직후부터 실시된 용의검사는 생활환경이 좋은 도회지 넉넉한 집 아이들에겐 별 부담이 안 되었겠지만, 누추한 환경에서 생활하거나 항상 흙을 묻히고 살아야하는 농촌 아..

건축의 외형 - ‘삼각형’ (Triangle)

피라미드와 삼각형, 그게 그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입체도형과 평면도형 이라는 근본의 차이때문에 여러 분야에서 접근 또는 적용 방식 또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와 삼각형 은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확..

기억을 찾아가다 - 8

8. 한국전쟁기의 학교수업 Ⅱ - 떠돌이 수업 초등학교 5학년 때였던 1952년의 학교생활엔 참 변화가 많았다. 담임선생님도 세 번이나 바뀌었고 교실도 다섯 번이나 옮겨 다녔다. 그리고 전입생도 그 해에 갑자기 불어났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