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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00:00

동경 이타바시(板橋)구 '에코 폴리스센터(Eco Polis Center)'

일본의 생태주거단지 (8) : 동경 이타바시(板橋)구 '에코 폴리스센터(Eco Polis Center)'

이타바시구는 동경의  23개 구중에서 북서측에 자리한 구로서, 동경의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1999년에 환경경영의 국제규격인 'ISO 14001'의 인증을 취득하여, 환경도시를 명성을 얻고있는 자치단체다.
이타비시구의 환경행정의 거점으로 1995년에 '에코폴리스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운영은 구민과 공무원, 시민단체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 '에코 폴리스센터의 목적' 
: 인간과 환경이 공생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하여 환경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환경정보를 교류하고, 이에 따른 신기술을 개발하여 보급위한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센터 개요
-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로 태양광발전, 태양열 급탕, 빗물저장고를 설치하여 친환경 건축의 모델로서
- 1층에는 환경 정보자료실과 환경관련 전시를 위한 전시코너가 설치되어 있으며
- 2층에는 환경학습실과 다목적 집회실이
- 3층에는 환경 실습실과 커뮤티티 코너와 사무실이
- 지하 1층에는 리사이클 센터와 리사이클 공방, 시청각 홀이 설치되어 있다.
           ▲ 건물 배치형태 : 가운데 중정을 두고, 건물은 정남향으로 도로면에 약간 경사지게 배치되어 있다.

* 운영 방법
- 단체회원을 등록하여 회원단체와 파견된 공무원에 의해 유지관리되고 있다.
- 단체회원 등록은 5인이상 단체로 구내에 거주, 근무, 재학중인 학생 및 사회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 시설 이용은 유료이며, 회원들은 시설 이용시 감면혜택을 받고 있다.
- 구청의 민원 문화부 출장소가 있어 지역 주민들과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지역의 환경과 생태계 조사 및 실험을 통해 환경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 구민들에게 생태강조, 재활용 강좌, 어린이 환경교실, 나무의 건강진다, 에코 쿠킹, 우리집 생활방식 체크와 같은 실습형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 고령자들의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리사이클 공방에서는 노인들이 구두, 우산 및 가전 집기들을 수선하는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 재활용품 장터를 운영하여, 중고품을 기증, 교환, 판매를 하고있다.
- 정기적으로 소식지를 만들어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건물입구에 구청 지향하는 목표로
            '평화도시 선언', '환경도시선언', '교통안전도시 선언', '건강복지 도시 선언'이 눈길을 끌었다.

                ▲ 방문단에게 센터의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지하 1층에 있는 환경정보 자료실 : 구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 리사이클 센터 : 중고품 취급하는 벼룩시장으로 의류에서 부터 문방용품, 완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학고 있다.

             ▲ 리사이클 공방 : 우산, 구두, 가전용품등을 수리해 주는 코너로 노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 환경관련 기사를 스크랩한 게시판














                     ▲ 센터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에코뽀': 각종 강좌, 전시, 행사소식을 전하고 있다.

                    ▲ 옥상에 태양광발전 집광판과, 태양열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 외벽면에 설치된 자투리 조경

                      ▲ 외벽면은 이중외피로 하여 냉방부하를 저감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 이타바시구의 환경정책의 요람 '에코 폴리스센터'
                      : 나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시설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환경정책의 요람 '에코폴리스 센터' >> 


-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위해 각종 강좌는 구의 직원이나 NGO의 멤버들이 강사가 되어 물, 녹색, 에너지, 쓰레기 등에 애해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시민, 사회단체가 환경교육에 참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다.

- 시범단지조성이나, 옥상녹화 사업등과 같은 가시적인 사업과 아울러 시민교육을 위한 이러한 센터의 역할
과 기능은 자치단체와 시민이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환경도시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에게 많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 환경수도를 지향하는 창원시의 환경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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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00:00

일본의 생태주거단지 (4) : 도쿄 이타바시구(板橋區) '하수네 월드 아파트'


이타바시구(板橋區)는 도쿄도의 23개 자치구의 북서부에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다.

'하수네(蓮根)아파트'는 환경공생주택 모델사업 의 적용을 받아 1998년 완공된 건물이다.

- 총 5동의 50호 규모이며, 고령자 주택 15호와 고령자의 생활지원 서비스를 위한 복지사 주택도 1호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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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동의 접합부는 틈을 통해 빛과 환기를 고려한 배치로서 모든 주호가 3면을 외기에 면하게 한 구조이다.

 
환경공생주택의 특징으로는

1. 자연통풍과 채광을 위한 건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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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홀 : 환기와 채광을 고려한 오픈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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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을 통해 각 세대로 진입토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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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세대간의 틈을 통해 채광과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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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에 면한 중정 : 건물의 층수는 3-5층으로 되어있다.)


2.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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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태양광 집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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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공공시계)


3. 다양한 녹지공간과 비오톱(생태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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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의 녹지와 다양한 수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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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의 녹지와 보행자도로: 물론 투수형 포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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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쌈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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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복도의 벽면녹화 : 샤시를 설치하는 우리나라와 다른이유는 - 환기를 통한 공기질을 우선시 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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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비오톱이 잘 만들어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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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광장 사용시 주의사항들)


4. 수자원 처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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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활용을 위한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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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의 물도 버리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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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5. 고령자를 위한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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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내 휴게벤치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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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의 휴게파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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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층의 공중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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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진입로 : 공원길 걷는 기분일것 같네요!)


* '하수네(蓮根) 아파트'가 정말 좋은 이유
- 고령자를 위한 세대수를 배려한점, 더구다나 간병을 위한 복지사의 집도 한채 고려하였다.
- 고령자나 노약자를 위한 배리프리(무장애)디자인이라는 점
  : 일반인들이 편한 것은 두말한 나위가 없겠죠!
- 아파트가 고급이 아니라 단지 자연환경의 질이 높다는 점
   (공원과 연계시킨점도 높이 평가)
- 역시 저밀도개발로 쾌적한 주거환경이라는 점 (용적율이 116%에 불과함)
- 이러한 여건이 가능했던 이유는 동경도청 직영의 도영주택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지자체 꼭 참조하길 바람)
- 이 정도면 환경공생주택의 모델이 될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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