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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00:00

일본의 지속가능한 건축 (11) : 대림조(大林組)건설 기술연구센터

● 일본의 '오바야시 건설(大林組 建設)' 은 1892년 오사카에 설립된 건설회사로 일본의 5대 건설업체( 시미즈건설, 타나타카(竹中 工務店), 가지마 건설, 타이세이(大成) 건설) 중의 하나이다.

건축개요
- 본 연구센터는 동경도에 소재하는 기술연구센터로 2010년 10월에 준공된 최신 건물이다.
- 일본의 친환경인증기준인 CASBEE S등급을 받은 건물이다.
- 지상 3층의 철골조 건물로 상하층으로 열려진 공간이 특징이다.

건물외관
- 남측면에 통유리를 넣어서 채광에 유리한 구조로 형성되어 있으며, 1층은 일부 피로티 구조로 되어 있으며, 2층과 3층은 실내에서 오픈된 구조로 되어있다.
- 측면은 창 바같측에 수직루버를 설치하여 태양광을 차단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  실내 공간의 특징
- 2층과 3층이 오픈되어 있으며, 창측 외곽부는 휴게공간, 미팅룸, 통로를 배치하여 내부공간의 업무 집중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천정이 높을 경우 냉난방에 불리한 조건을 고려하여 모든 급기구는 바닥면에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는 구조이다.
- 상시 태양광에 의한 밝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 실내공간 구조이다.


친환경 요소 개념도/패시스 시스템, 액티브 시스템, 관리 시스템
-
태양광발전, 태양광 채광, 태양광 차단, 자연바람을 통한 환기, 지중열을 이용하는 친환경요소가 건물단면 개념을 나타낸 구조이다.


생태지붕 시스템/ Ecological roof system
-
경사진 지붕과 북측면의 고측창은 실내에 폭넓게 설치되어 있다.
-
낮 시간에 조명이 필요없는 작업공간이 되도록 천정 표면에 반사되는 빛을 줄인 천창 
-
전체 경사지붕면에 부착된 태양광 판넬은 고효율의 전력을 생산하고 야간에 사무실에 조명으로 사용하기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
실내에서 이러한 천정 및 벽면의 형태와 색상 밝음을 위하여 결정되었다.


건물 외곽부 완충지대 / Peri-buffer system
-
공조부하를 절감하기 위해 외부창 주변에 열 완화지대를 설정하였다.
-
태양광을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외부면을 사용하였다. 완충지대는 공조를 위한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외부면에 설치된 지역이다.
-
이러한 완충지대는 실내 작업공간의 공저조절을 위한 부하를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것은 작업공간과 주변에서 외부데크에 면한 통로 및 미팅공간과 라운지로 이루어져있다.
-
이 지대는 공조온도 잠깐 동안 사용하는 장소에 적합하도록 되어있다.
-
중앙의 작업공간 주변의 마그넷공간이 놓여짐으로 인해 주변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분산흐름을 위한 공간이다.
-
사람들이 주변을 움직일 때 무언가를 찾거나 다른 사람들의 만남에 의해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환기 조절장치 /Displacement natural ventilation system
-
천정과 바닥면을 통한 전체 작업공간의 자연환기 장치
-
 설정된 조건으로 공기를 도입할 경우, 공조는 자동으로 정지되며
-
거기에서 바닥하부의 급기구 조정을 통해 작업공간에 외기의 흐름이 생긴다.
-
 건물 상단의 고층창으로 공기가 배출되며, 신선함을 도입된다.
-
추가적으로 바람의 방향을 기본으로 하여, 북측지역에 보존되고 있는 기존의 숲과 함께 건물의 남측공간의 녹지공간이 관리되고 있다.
-
기존의 포장재료에서 반사되는 태양광의 반사로 발생되는 외기 온도의 증가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지게 한다.


개인별 공조분리 장치/ Sensible/latent heat separated personal radiant air-conditioning system (O-TASC)
-
개인업무공간 공조방식은 방열 기류 업무판넬을 사용하여 개인 공조를 취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
사람에 열온도에 의해 감지되어 조절되는 쾌적한 업무존에 칸막이 에 설치는 업무판넬에서 만들어진 방열 및 대류와 바닥에 설치된 개인용 급기구에 의해 주변지역에 준 업무공간이 형성된다.
이러한 방식은 잠재된 열과 감지되는 열이 분리되도록 되어져 있다.
-
 중업무공간에서, 건조한 공조기는 적합한 외기의 잠열을 처리하여, 바닥의 급기구를 통하여 전달한다.
-
 열병합발전장치에서 발생되는 열은 건조공조기의 재생 발동기에 사용된다.
다른 수단으로 업무판넬은 인체에 의한 발열량을 처리한다.


IC Teg에 의한 조명/공조 조절 장치 Lighting/Air-conditioning control system using IC tags
-
보안을 위해 사용되는 IC 테그는 직원이 개인적인 일로 사무실과 좌석의 조명과 공조를 위해 사용되며 조절되어진다.
-
불필요한 에너지를 없애기 위하여 요구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미세하게 조절 가능한 장치이다.
-
 이것은 미래에 IC 테그의 사용을 통해서 직원 개인별 선택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게 된다.
건축개요


환경정보 시각화 장치/ Visualization system
-
재실자들에게 BEMS로부터 얻어진 에너지 자료를 활용하여 모니터상에 환경성 측량의 효과를 보여주는 장치이다.
-
에너지 재사용율과 CO2 배출 저감량을 실시간 계산하여 보여준다.
- 이러한 자료는 항상 재실자들에게 일반 정보와 함께 작업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항상 제공되고 있다


마무리하면서
- 친환경 건축에 대한 개념은
우선 저렴한 공사비와 유지관리비 그리고 마지막 건물이 수명을 다하여 철거에 이르기까지 건물의 생애주기를 통해 소요되는 에너지의 총합계를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이와 더불어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의 제공을 두번째 목적으로 하고있다.
- 그러나 본 건물의 경우 전체 비용의 최소화를 추구하였기 보담은 효율성에 대한 개념이 더욱 강조된 건물임에 틀림이 없다.
- 가장 쾌적한 환경의 조성을 우선적 목적으로 하되, 이러한 환경을 위해 요구되는 에너지의 소비를 기존의 방식과 비교하였을 때 상당히 절감하였음을 알 수 있다.
-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건물의 용도에 따른 수준을 감안할 경우
단순 공사비만 상대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 특히 높은 수준을 요하는 건물일수록, 공사비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상에 상당한 에너지를 소요하는 부분에 대한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 즉, 기존에서 도외시 되었던 에너지 소비에 대한 개념을 첨단 IT기술을 통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 소비에 대한 절감 의식의 고취와 쾌적성을 추구하는 두 가지 개념이 잘 융합된 건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Trackback 0 Comment 3
  1. 2013.12.07 01:0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1234 2016.09.28 01: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액티브 기술이 포함되있는 건가요?

  3. 1234 2016.09.28 01: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액티브 기술이 포함되있는 건가요?

2010.12.24 00:00

일본의 지속가능한 건축 (4) : 도요타 자동차 본사(Toyota motor Corporation head office)

도요타는 일본의 아이치현(愛知縣) 도요타시(豊田市)에 공장과 본사를 둔 자동차회사이다. 도시의 이름 자체가 도요타로 정해질 정도로 이 회사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회사는 창업자 사키치 도요다(Sakichi Toyoda)에 의해 1935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동차를 만들기 전인 1890년부터 수동식 목제 베틀(직조기) 발명한 기계제작회사였다. 이후  1924년 자동 베틀(직조기)을 생산하는 등 꾸준히 새로운 분야를 찾아 고민 하던중, 유럽과 미국을 순방하고 온 후 1930년부터 가솔린 엔진 생산으로 업역을 확장한 후 1935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요타 자동차를 생산하였다. 1962년 태국현지 공장을 지어서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이후 1984년 미국의 제네랄 모터스사와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미국 현지공장을 통해 생산하였다.
 최근 하이브리트카 생산의 선두주자로 도요타에서 생산한 ‘프리우스(Prius)’는 2010년까지 세계시장에서 총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건물 전경 : 외벽면의 방위에 따라 수평 및 수직루버가 다르게 부착되어있다.)

건축개요 >
- 도요타 자동차 본사건물의 개념은 첫 번째로 일본 및 해외에서 공장을 방문객을 따뜻하게 환영하기 위한 ‘도요타의 새로운 얼굴’같이 외관의 부드러운 곡선과 건물 주변의 풍부한 녹지를 확보하였다.
- 두 번째로 본사로서의 기능을 관리의 효율성과 보안설비를 갖추는 목적이고
- 세 번째로는 작업공간에서 생산산과 작업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과정을 고려하였다.
- 끝으로 세계 최고의 회사의 이미지를 환경적인 측면에서 환경적 조건을 달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Concepts of environmental
consideration / 환경적인 개념 >
・ 회사의 상징성으로 쾌적성"Hospitality"추구
・ 수직마을"Vertical village"의 새로운 고도의 생산효율을 높이는 사무공간
다양한 목적을 위하여 고려된 환경 시스템을 창출한다.

< Basic Information / 기초 자료 >
[CASBEE rank] S ()
[CASBEE tool used] CASBEE for New Construction (2006 edition)
[Location] Toyota City, Aichi Prefecture
[Completion date] January, 2005
[Site area] 194,129 m2
[Total floor area] 64,987 m2
[Structure] Seismic-isolation structure, steel frame
[Floors] 1F below ground, 15F above ground, rooftop tower 1F
[Owner] Toyota Motor Corporation
[Designer] Overall supervision: Toyota Motor Class 1 Architect’s Office,
Basic design + blueprint drawings: Nikken Sekkei, Execution design: Shimizu Corporation
[Contractor] Shimizu Corporation

(하이테크 커튼월)

(건물 진입부)


< Special Features/ 건물의 특징 >
Q-1 Indoor Environment / 실내환경
- 환기를 하지 않는 공조방법을 모든 층의 회의실에 적용
- 개인용 공조구를 사용하여 순환하는 공조기를 사용
- 제연구역을 분리하여 실내공기의 질을 증진
- 지하층에 설치된 직원식당에 집광하여 유리덕트를 통해 채광이 가능하게 함

Q-2 Quality of Service / 서비스의 질
- 4.1m 층고는 4.1, 천정고 2.8
- 지진과 분리하는 구조에 의해 지진에 대한 예방이 되도록 하였다.
- 최적의 건물관리를 위한 디자인과 3D 캐드를 사용한 설비를 장치

Q-3 Outdoor Environment on Site Green roof/ 녹상녹화에 의한 외부환경
- 조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차장
- 선큰가든을 사용하여 실내외의 관리상의 상호관계

LR-1 Energy Use of hi-tech curtain wall / 하이테크 커튼월을 통해 에너지사용
- 로이 이중유리 + 수평 수직 루버 + 공기 차단기 + 조절용 브라인더
- 수직 건물의 굴뚝 효과에 의한 자연환기 효과
- 각층 회합 방법을 사용하여 공기조절 장치
- 온수 냉수에 배출가스분사기를 사용하여 코제네레이션을 사용
- 외기 냉각 시스템
- 가변풍량 방식을 사용하여 전력의 흐름을 감소

LR-2 Resources and Materials / 자원 및 재료
-
물 절약 설비를 적용 
- 잡용수원으로 빗물을 사용
-
목조 물탱크를 사용
- 소방설비로 새로운 가스를 사용 (니트로겐 가스 소방설비)

LR-3 Off-site Environment / 외부환경
- 대지 및 옥상조견을 통하여 외부의 열섬현상을 완화
- 빗물을 정화하여 재사용
- 옥탑에서 온도 및 공조기를 배출
-  반사경 덕트에 의한 자연채광
 

(반사경을 통한 광덕트 단면개념)

(지상에 노출되어 빛을 모으는 집광부분)


- 지하층의 직원식당에 자연광은 지상위로 연결된 개구부를 통해서, 고효율 광덕트를 통해서 실내로 이루어지며, 식당공간을 밝고 깨끗하게 해준다.
-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일본에서 가장 큰 집광면을 가진 광덕트중의 하나이다.
- 사무실 근무자를 위하여 휴게공간으로 사용되며, 이 시설은 환경을 고려한 상징물로 설치되어있다.

(광닥트 실내)

(지하층의 채광효과)





< 하이테크 커튼월 : 외부환경에 따라 조절되는 이중창 >
- 건물의 외피로서 나타나는 하이테크 커튼월은 열과 빛 그리고 바람의 환경적 조건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외피부분의 구조이다.
- 에너지 절약과 쾌적함을 조합체로 창 주면을 모든 것이 일체화된 장치로서 능동적 설비장치이다.
- 수평 및 수직루버 + 로이유리 + 온도부하를 조절하기 위한 에어베리어(공기 차단기) + 빛을 조절하기 위한 각도가 다른 전동 브라인더, 그리고 자연바람을 흡입할 수 있는 전동식 설비들이 일체화된 외피로 결합되어있다.

(수평+수직루버+자연환기 개념도)

(자연환기 조절장치가 부착된 창호푸레임상세)



<< 참고할 만한 요소들 >>

1. 하이테크 커튼월에 의한 자연환기 조절장치
: 건물에서 에너지 손실이 가장 큰 부분이 창호부분에서 일어난다. 반면에 실내의 쾌적성을 고려한다면 환기가 필수적이다. 문제는 환기할 때 손실되는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창호 후레임의 조절장치를 통해서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한 예이다.
: 다음으로 에너지 부하를 높이는 요소가 일사량이다. 특히 하절기에 일사를 차단하는 것이 냉방부하를 낮게하는 요소로 외피에 설치된 루버에 의해 저감이 가능하다. 방향에 따라서, 시간대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타이머에 의해서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치이다.

2. 채광 피트에 의한 지하 환경조건 개선
: 지하층에 자연광을 도입하면 단순히 조명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성, 쾌적성에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된다. 위생성은 자외선의 도입에 의해 살균효과는 물론이며, 사람들에게 가장 쾌적한 조명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환기는 별도로 처리해야 할 문제이다.

<< 마무리 하면서 >>
최근의 에너지 절약형 건축에서는 가급적 커튼월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은 유리면에 의한 열손실이 크기 때문에 일정규모 이상의 관공서에서는 일정 면적이상의 커튼월은 쓸 수 없도록 규제를 하고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하이테크 커튼월은 일반창호에 비해서 효용성은 높다고 하드라도 에너지 손실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한 구조이기는 하다.
그러나 후레임을 통한 자연환기를 통해 열 손실을 최소화 한 것은 상당한 기술력 축적이 되어야 가능한 구조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기능성 창호푸레임이 개발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초기단계라 일반건축물에 잘 적용되지 않는 실정이다. 물론 비용상 문제이다.
그리고 자동 조절할 수 있는 루버의 설치는 건물의 외피 모습을 결정하기 때문에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한 건물을 위해서는 수평 및 수직루버를 외피 디자인요소로 잘 다듬기만 한다면 에너지 효용면에서는 상당히 유리할 수 있다.
단 도심지에서 주변건물과 밀접한 부분은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밤 낮으로 외피의 변신을 꾀하는 '반응하는 건축(Interactive Architecture)'과 같은 개념을 적용한다면 새로운 경향의 외피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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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돌이세상 2017.12.12 18: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12.17 00:00

일본의 지속가능한 건축 (3) : 혼다와코 빌딩(The Honda Wako Building)

혼다는 오토바이를 만드는 회사로 1946년 동경의 하마마쓰[浜松] 근처에 세워져소형의 경제적인 내연기관을 개발한 회사이다. 이후에 혼다 소이치로로 변경하고, 1948년 혼다자동차에 합병된 자동차회사이다.
소형 엔진 오토바이 혼다 C-100은 1953년에 도입되었고, 1959년까지 오토바이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63년부터 제조하기 시작한 자동차가 주력매출을 형성하지만, 그래도 혼다는 오토바이의 대명사로 세계 선두주자로 각인되어 있다.
본 건물은 혼다자동차의 본사로 동경 아오야마에 위치하고 있다.


< 건축개요 >
- 건물의 규모는 길이 104미터에 폭은 58미터이며, 중앙에 폭 12미터의 아트리움을 형성하고 있다.
-  본건물 외벽측에 6미터를 띄어서 외피를 덧 붙힌 이중외피구조로 되어있다. 본건물과 떨어져 별도의 커튼월(유리창)을 형성한 구조이다.
- 6미터의 사이공간은 계단실과 회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빈 공간의 역할은 외기를 1차적으로 차단하는 역할도 하며 실내공간을 더욱 정적인 완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된 구조이다.
- 비용상으로 보면 본 건물외에 외벽을 형성함으로서 드는 비용은 만만치 않다고 하드라도, 환경적인 측면과 에너지 절약측면에서 훌룡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특히 외피쪽으로 연장된 복도는 유사시에 피난복도 기능과 함께 사무소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휴게와 산책을 할  수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외관모습 : 커튼월 부분이 실내 중정기능을 하는 이중외피에 해당한다.)



1) 인공지반을 통한 녹피면적 증대로 풍요한 자연환경과을 조성
건물의 배치는 "미도리 노아카(푸른언덕)'라 불리는 구릉과의 관계를 고려하였다. 이러한 배치는 '차' 생산자와 환경과 공존하는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며, 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다.

2) 유비쿼터스 사무실
거대한 작업공간은 (110미터와 73미터의) 사무실을 위해 안전하게 되어있다. 그곳은 상호 협력하여 창조하며, 모든 직원들간에 상호 협력감을 갇게 한다.
이 디자인은 결과적으로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과 건물의 층수 모두를 절감하게 하였다.
최소화된 외부입면은 환경부하와 초기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게 한다.

(중앙의 아트리움을 가르는 공중복도)

(외벽면의 중정 : 정적인 휴게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면 : 중앙부분의 아트리움과 외피부분의 중정이11개 만들어진 혁신적인 평면구조이다.)


3) Reducing environmental loads/ 환경부하의 저감
친환경 빌딩을 만드는 것은, 건물주와 설계자 그리고 시공자가 배출제로의 실현과 유지관리시 CO2의 상당한 저감시키기 위해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Basic Information
[CASBEE rank] S ()
[CASBEE tool used] CASBEE for New Construction (2006 edition)
[Location] Wako, Saitama Prefecture
[Completion date] March, 2005
[Site area] 97,729 m2
[Total floor area] 52,138 m2
[Structure] CFT structure, S structure, RC structure in part
[Floors] 6 floors above ground
[Owner] Honda Motor Co., Ltd.
[Designer] Kume Sekkei Co., Ltd.
[Contractor] Takenaka Corporation, Shinryo Corporation, Kandenko 


< 건물의 특징 >
Q-1 Indoor Environment
밝은 작업공간은, 기온상 안정된 환경이 만들어진다.(천창과 아트리움의 배치가 배분하였다. 
-  아트리움에 의해 작업공간보다 적은 외벽부분의 공간은 기계실, 실험실, 계단실을 외곽공간에 설치한다.
이중스킨시스템은 로이유리를 사용하여 개구부는 동측과 서측 외벽에 알미늄 수직루버를 설치하고, 특별히 서측으로부터의 일조를 차단하기위해 하나 설치되었다.
태양의 쾌적에 따라 광원센서에 감지되는 브라인더와 롤스크린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공조기는 개인별 책상주변에 부분별 공조기에 의해 가능하게 되어있다. 
수동식 조명조절과 광량센서에 의한 조절, 원격조절장치를 설치하였다.

Q-2 Quality of Service / 서비스의 질
오픈된 청정을 향해 북측 및 남측의 외벽에 큰 개구부를 둔다.
제연구역은 각층별로 두 개의 휴게공간이 제공되며, 거기에는 자판기 간이주방과 냉장고 등이 제공된다.
건물표준법에 따라 특별치보다 30% 높은 내진 저항치를 가지게 한다.
사면부제를 제어하는 결속장치와 좌굴에 완충시키는 장치가 설치되어있다.
환기 및 공조기기의 중요도의 등급에 따른 범위에 의해 재앙/참사에 대응하는 구조이다.
비상전력설비는 설비에 중단없이 공급되며 기계실은 지면위의 바닥에 설치되었다.

(구조 단면도 : 건물의 길이가 100미터가 넘는 구조에서 중앙부분과 양측은 강한 버팀대구조, 중앙부 2개소는 횡력을 흡수할 수 있는 완충구조로 되어있다.)


Q-3 Outdoor Environment on Site / 대지 외부환경
-  대부분의 기존수목를 보호하고 녹지비는 외부에 40%, 지붕의 녹화비는 29%이며, 다양한 시설이 지역사회에 제공되며 휴게시설의 수준도 높게 고려되었다.
-  수목, 피로티, 처마에 의해 그늘을 제공하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사용은 줄였다.

(부지내 자연지반 녹지비는 40%이고 건물옥상의 녹지비가 29%를 차지하고 있다.)


LR-1 Energy / 에너지
-  이중외피의 사용으로 건물 외곽부분의 부하를 약 26% 줄였다.
공사완료 후 기후환경의 측정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설비 및 기기를 설치하였다.

LR-2 Resources and Materials / 자원과 자재
-  화장시 플래시 소리장치와 극소형 서양식 변기볼을 설치하였다.
-  건물내 사용하는 물은 빗물, 공조기 냉각수, 주방의 배수까지 재활용하여 사용하였다.
-  음식물퇴비처리기를 설치하며, 주방쓰레기로부터 만들어진 퇴비는 인근 농장에 팔린다.

Other Features/ 기타 특징
-  유리면의 광촉매 코팅하여 열효율을 높이고, 남측과 남축의 아트리움의 외부유리에는 고효율 로이유리를 적용하였다.
-  이러한 아트리움 외벽면은 공조가 외벽보다 공조부하를 상당히 저감시킨다.

(단층유리, 복층유리, 이중외피시 에너지 절감율이 최대 90%까지 가능하다.)


<계절별 자연 환기 조절장치.>
-   남축과 북측면의 아트리움은 기온을 완충조절하는 공간으로 세 개의 환경조절장치를 가지고 있다.
-  하나는 하절기에 천정근처의 더운공기를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다른 하나는 여름에 창 주변사이에 생기는 냉각에 의한 결로를 예방하는 장치이다.
-  세 번째는 원격조정장치에 의해 자연환기를 하고, 봄과 가을에 냉방부하를 조감시킬수 있도록 외부기온센서에 에 의해 실내외의 온도의 완충효과를 높이고, 아트리움과 사무공간 사이에 남축과 북측에 면한 바닥에 부착된 선형팬/환기구로부터의 기류가 아트리움으로부터의 온도상승 효과를 차단한다.

(중정을 통한 자연환기 효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창의 개폐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Summer
-  만약 남측아트리움의 정상부분의 온도가 설정치를 초과한다면, 공기배출팬이 고온기류가 배출되는 것을 이 작동한다.
-  2,3층의 순환에 의한 공기감소분을 고온배출에 의해 균형/조절된다.

・Spring and autumn
-  자연환기와 야간정화는 아트리움 상하단에 있는 창호를 개방시켜서 한다.
-  전동식 환기구의 남측과 북측의 아트리움의 하단에 설치되어있다. 그리고 각 아트리움의 상단에 전동식 환기구가 설치되어있다.
-  자연환기 조절장치가 시작되면 홀 중앙부의 대형보드에 나타난다. 기후조건이 자연환기에 적합할 경우에 기기 관리자는 자연환기를 할 수 있는 기후인지를 판단한다.

・Winter
-  창주변의 찬 공기는 사무공간으로 흘러들어가기 전에 아트리움 하단에 있는 흡출개구부로부터 모아진다.
-  대신에, 선형팬이 남측과 북측아트리움에 면하는 바닥에 설치되어 있다. 사무실과 아트리움 사이에 아트리움의 온도 효과를 차단해 준다.  

센서에 의한 가변형 공조조절 장치 적용
-  VAV조절의 위해서 통합된/평균된 실내 온도센서에 의해 에어콘을 작동한다.
-  에어컨 개구부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실내온도센서에 의해 집계된 것을 토대로. 실내온도센서는 유도된 공기로부터 실내온도를 파악하고, 각 공기 배출구의 면으로 유도/흡입/포함한다.

<< 참고할 만한 요소들 >>
1. 자연환기 조절장치에 의한 에너지 절감효과
: 건물에서 바람길만 잘 확보하여도 냉난방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 수학적으로 정량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는 구조이다. 특히 상부와 하부에 설치되는 창문의 위치와 열리는 방향만 잘 고려하여도 상당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지는 구조이다.
2. 아트리움과 중정에 의한 공간의 질 개선
: 아트리움과 중정은 사무실과 외기와의 중간에서 열효율 효과를 높히는 역할을 하며, 뿐만 아니라 자연광을 유입시킴으로서 근무시 위생성과 쾌적성 증진에 기여한다.
건폐율(건물점유비)상 여유만 있다면 적극 도입해야 할 공간이다. 
3. 녹지에 의한 주변환경 조절 
: 녹지면적을 확보하는 것은 건물내 단열효과를 통한 1차적인 효과와 근무자들의 정서적인 안정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
조사에 의하면 하절기 복사열을 냉각시켜 주변 건물의 냉방부하를 상당히 낮추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 생태서식지를 제공하는 기능 등 장점은 수없이 많다.
문제는 설치비와 관리상의 문제로 꺼려한다는 것이다.

<< 마무리하면서 >>
이 건물의 특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환경조절 요소를 설계시 가장 큰 주안점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건물의 예이다.
건물설계시 외관의 아름다움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는 건강한 건물, 근무하는 사람이 건강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시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건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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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7 14:33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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