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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00:00

영국도시이야기 38. 전설의 고향 '스톤힌지'

♬ 스톤헨지는 런던근교 코츠월드 가는 길목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잉글랜드 평원이 광활하게 펼쳐진 곳에 있는 스톤헨지는 코츠월드 가는 봉고 팩케이지에 포함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스톤헨지를 보기위해서 표를 끊고 들러야 하는 전시장 모습입니다. 평원의 갈대에 종잇장 하나 걸쳐져 있는것 같은 모양입니다.

 

- 입구 안내매표소 입니다. 입장가 15파운드면, 2만 5천원정도 되네요

  

- 외벽 상세 : 대나무로 걸쳐진 움막 같은 느낌이 든다할까요, 지붕면은 마치 검은 망테기를 씌운것 처럼 가장자리가 얼기설기한 모양입니다. 벽면의 나무는 도장을 하지않아서 어느정도 삭은 느낌이 들도록 연출하였군요

- 지붕의 처마면은 일부러 불규칙한 구멍을 뚤어서 건물형상을 또렷하게 하지 않으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형상을 '흐릿하게 하기'라는 기법을 연출

- 출입구 모양입니다. 앞뒤가 튀여져 있으며 사이로 전시장과 판매장이 있습니다.

- 외벽나무 디테일 : 정형화를 피하고 싶은 이미지를 외벽면 판재를 정연하지 않게보이도록 내버려둔 디테일입니다.

- 기둥 디테일,150각 정도의 파이프가 대략 2미터 이내 간력으로 불규칙한 배치로 경사지게 세워져 있습니다.

♬ 전시장 전경

-

3000년전 만들어져 현재까지 변천과정을 설명하는 내용들입니다.

 

- 전시장에 나타난 주술사 : 실제 전세계 마술사(혹은 주술사)들이 신령한 이곳에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 영국은 헨리포터 영화에 등장하는 마술사가 지역의 토속신앙처럼 존재하고 있답니다.

(전시장 전경들)

- 실물 스톤헨지보러 출발합니다.

(스톤헨지에 사용된 거대한 돌을 이동하는 모의실험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드뎌 이동합니다.

사람들을 대비해 보니 돌의 크기가 실감됩니다.

- 두리번 거리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원래 세워진 돌을 연결하는 인빙돌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마가 있는 커다란 열주회랑이 조성되었겠죠!

 

이 광할한 평원은 수천년전 그대로이겠죠, 이 장소의 역할과 기능은 아직도 여러가지 설들이 무성합니다. 대체로 제사장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제사의 대상이 신이 아니라 후대의 사람들과 교신하기 위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와 교신하기 위한 Wi Fi Zone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지금 우리가 방문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님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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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0:00

영국도시이야기 37. 전원도시 '코츠월드'

- 코츠월드(Cotswolds) : 잉글랜드 남동부에 위치한 전원지역으로, 녹색 초원에 하얀 양들이 풀을 뜯어 먹는 목가적인 풍경 펴져인 곳이 코츠월드입니다. 오래된 전원주택가입니다.

- 주택가 이미지은 별도의 설명없이 묵묵히 보시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하천과 다리, 주변의 사람들 : 이곳은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 친환경 창고 : 벽과 지붕 모두가 돌로 이어진, 원초적으로 친환경적인 건물입니다.

 - 조경이 아름다운 주택가 : 나름 자동차 박물관도 있습니다. 담장은 기본적으로 담쟁이 넝쿨입니다.

 

- 가로풍경, 그리고 커피숖이 있는 골목 풍경들

- 공원녹지에 모인 사람들 : 절반은 관광객으로 보시면 됩니다.

(돌이 만든 풍경들: 담장, 벽면, 지붕 그리고 ~~~)

 

(돌과 녹음의 조화 : 부드러운 풀이 딱딱한 돌과 만나면~)

(흔적 남기기 ; 이동네 살아왔던 사람들의 흔적들이 벤치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코츠월드는 오랜된 건물만큼 오래된 사람들의 흔적도 동시에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인 것 같습니다.

- 보기 좋은 집과 살기 좋은 집은 다르다고 봅니다. 외관의 아름다운 모습보다 이러한 집의 전통적 형태와 관습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더욱 우러러 보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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